1.표어:지경을 넓혀서 풍성한 물댄동산(대상4:10)


제목: 감사합니다(오선교사님 안부편지)


글쓴이: 안영훈 * http://www.mool.or.kr

등록일: 2009-12-27 18:17
조회수: 493 / 추천수: 6
 

잘 주무셨는지요?

오늘 주일이군요

어제는 마태1장을 가지고 봉사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했습니다. 탄생에 대한 찬송을 부르는데 감동이 오더군요 대부분의 탄생찬송은 천사 천군들이 성령으로 탄생하신 예수님의 경배를 위하여 총출동하였다는 사실을요.. 늘 천군천사를 예수님탄생때(크리스마스)마다 따라불렀는데 정말 무심코 지나왔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설교전에 가르쳐주더군요 그래서 한참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있는곳에 천군천사들의 임재도 동시에 있다는 그래서 아직도 그 영향이 이 아침에도 느껴집니다. 자판기에 천군천사 이야기만 하여도 온 몸이 느껴집니다.

우루무치에 영하 40도 한파가 점점 이곳으로 오고있습니다. 어제는 집밖을 나갔는데 얼굴이 얼겠다는 생각이 나는 추위였습니다.

지난번에 상해 마중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비행기가 한동안 출발을 하지 못했지요 그리고 이곳 공항에 도착하여 돌아올때도 시내진입하여서는 좋은길을 차단이 되어 꾸불꾸불한 길로 도착하였습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이 이곳에 왔을때 그 길을 오직 이분을 위하여 길을 준비하는 것을 보고 깨달음이 왔습니다.

이보다 더한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임재하면 우리 앞서 모든 길을 준비하신다는 깨달음을요

어제는 창을 닦는데 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얼마전부터 유심히 관찰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요

그냥 지나가도 괜찮겠지만 저는 참 신기하고 놀라웠지요 온도차이로 공기중에 있는 물들이 만들어져 집 안 창문에 붙어 있다가 아마 얼음으로 아님 액체로 유리에 붙어있다가 아래로 흐른다는 사실을요..

이곳은 참 건조한 곳인데 물도 귀한곳이구요 그래서 생명수 되신 예수님이 생명수를 공급하셔야만 이곳의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은총이 가능하다는것을요

중요한 원리는 예수님의 임재 아버지의 아들이 계신곳에는 반드시 천군천사가 동원되며 심지어 성령의 인도하심이 반드시 동반한다는 성경의원리를 알게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탄생때도 성령의 인도하심 천군천사의 경배가 있었고,,,,광야시험을 성령께서 이끌고 가셨다는 사실을 보더라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실은 바로 성령님의 임재와 교통과 감동을 받는다는 사실을 더 구체적으로 알아가고 있습니다.

첫째아담이 사탄의 시험을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였으나 둘째 아담 예수님은 세가지의 시험을 완벽히 물리칩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삼고 하나님을 철저히 경외하고 철저히 그분을 섬김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 놀라운 기름부음의 은헤를 부어주신다는 사실도 읽지 않았지만 1장에서 다음장으로계속 풀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났을때도 천사들이 와서 수종들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늘 그분의 임재가운데에서는 천군천사들의 호위가 있다는 사실을요

그러면서 마태복음이 하나님의 백성들의 거룩한 삶에 촛첨이 있다는 사실도 가르쳐주시는군요

마태복음의 산상수훈(5-7장)그리고 28장에는 예수님의 권세를 가지고 가라(가거라) 임마누엘하시겠다고 하시는군요

올해는 참 복된 해입니다. 아름답고 놀라운 일들로 감사를 주님께 올리고 있습니다. 물댄동산기업이 포항에 있는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이곳에 와서 부어주시는 은혜 부럽습니다. 급속도로 부어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감격할 따름입니다.저도 이곳에서 내면에 점점 거룩한 성품으로 조금씩이나마 새싹처럼 올라오고 있는듯 합니다.

모든것을 양도하여야함에도 그렇지 못할때도 많았다는 사실을 인하여 아버지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 모든 주권을 그분께 맡겨야하는 이 즐거운 교통이 얼마나 즐거운지요

이전에는 이런 즐거움이 참 없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이곳에 두신 이유는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에 풍성하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이라 의심치 않게 됩니다.

문득 우리의 스승의 순교전에 가르쳐주신 시편 103편과 51편이 얼마나 역사하는지 우리 죄악을 따라 처지하지 아니하시며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처절한 고백이 우리의 스승과 함께 암송함이 아침밥을 먹는것보다 더 지독스럽게 우리 입에 먹여주심이 절절히 생각납니다.

가슴속에 절절히 살아있음이 아마 그분의 해산의 수고가 있었기에 그후로 계속 되어지는 아버지의 사랑과 긍휼을 입은 까닭에 하나님 기업에 동참함이 늘 감격스럽습니다.

동쪽 방향으로 오른쪽으로 눈을 돌려 지도를 따라가다보면 포항과 경주가 엇비슷하게 같은 선상에 있다는 사실이 지도를 붙여놓고 보니 그렇게 멀어보이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곳에서 제가 해야 할 일들을 제일처럼 함께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섭섭게 하시지 않는것처럼 형제우애로 점점 지날 수 있게 해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댄동산 가족님들 반갑습니다.

며칠전에는 벽돌을 열심히 올렸다는 아름다운 내용을 보고 그 그림들을 연상해보았습니다.

엊그제께 기도한 것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많이 건축이 되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부지에서 기도할때 얼마나 감격하며 기도했는지 저도 놀랐습니다. 그때 이야기중에 사람을 두고 기도할때만 감동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임재가 있을 이곳을 향하여서도 벅찬 감동을 주신다는 그 사실이 이 편지를 보실 형제님을 생각하니 더욱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얼마남지 않는 아름다운 완성을 위하여 헌신하는 모든 주님의 지체들이 아름답습니다.

송구영신의 시간들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더욱 복된 시간시간들이 되길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저희들이 함께 주님의 은혜를 나눈 시간들이 너무나 아릅답고 복되다고 생각됩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영으로는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이길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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