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어:지경을 넓혀서 풍성한 물댄동산(대상4:10)


제목: 쫄지않는 자들!


글쓴이: 안영훈 * http://www.mool.or.kr

등록일: 2020-02-13 06:58
조회수: 2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경기 등,
세상의 여러 가지의 상황들이 우리의 마음이 쫄깃하게 쫄게 만듭니다.
왜 그럴까?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바이러스가 종식이 될지..
언제 경기나 상황이 좋아질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출애굽세대를 보면 상황에 쪼는 자들을 봅니다.
그들이 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종의 딜레마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니, 주인이 뭘 시킬까?
늘 긴장하고 사는 것이 종입니다.

주인이 종에게 미리 말할 필요가 없기에 주인은 갑자기 일을 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종은 늘 긴장하고 언제나 부르면 달렬가야 할 자유가 없는 삶을 삽니다.

이 모습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한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하고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막을 지나면서 짜증들이 가득합니다.

왜냐하면 애굽의 종살이를 벗어났다고 생각을 했는데,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가야하면서,
자유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불만이었고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광야를 통해서 종의 습성을 벗어버리고 가나안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불신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앞서서 무엇을 볼려고 하고, 무엇을 알려고 욕심을 내는 것은,
바로 그것에 종이되는 시점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종이되면 상황에 쫄아서 조금만 답이없어도 자꾸만 다급하게 하나님께 요구합니다.
하나님, 이것 보여주세요
저것보여 주세요,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그러나 종이 아닌 자유자들은 다릅니다.
특히 자녀의 권세를 가진 자들은 어떤 상황에도 쫄지 않습니다.
그냥 즐깁니다.
그곳이 사막이라도,
그곳에 아무 먹거리도 없고 물도 없고,
살아갈 희망도 없는 광야일지라도,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쫄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것이 종된 아비 세대와 자유스런 자녀 세대의 차이입니다.

애굽에서 태어나서 종살이를 하다가 출애굽을 한 아비 세대들과 달리,
그냥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하나님이 때를 따라 모든 것을 공급해주시는 것을 태어면서부터 경험을 합니다.

이것이 쫄지않는 자유의 비결입니다.
자유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나에게 있는 것을 신뢰하는 것에서 옵니다.
광야에서 무엇을 기대할 것이 있겠는가?
그래서 그들은 광야를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기대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광야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언제나 기적을 베푸셔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끄시고,
만나와 메추라기와 바위에서 터쳐나오는 물을 주시는..,
40년동안 옷과 신발이 헤어지지 않게 보호하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들은 쫄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무엇을 기대합니까?
나의 지식을 통해 인정받고,
나의 능력을 통해서 인정받고,
나의 가진 것을 통해 인정받고..,
물론 이런 것들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때로는 광야와 같이,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때에라도 하나님을 기대하고 쫄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어느때보다도 광야와 같은 시대입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삶 등,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시대가 실감이 납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수5:1 요단 서쪽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우리가 마음이 쫄고 정신을 잃게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으로 하나님 때문에 사탄의 마음이 녹고 사탄이 정신을 잃도록 하는 승리의 계절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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