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어:지경을 넓혀서 풍성한 물댄동산(대상4:10)


제목: 뉴시즌의 반전


글쓴이: 안영훈 * http://www.mool.or.kr

등록일: 2020-01-05 19:21
조회수: 28
 
내 인생을 확실히 보장하는 자가 누구인가?
누가 나에게 화끈하게 너의 인생을 내가 책임질 것이라는 음성을 들은 적이 있는가?

나를 보장하는 사람이 기업의 회장이라면,
그 사람은 출세가 보장될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 반전의 요소입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 누가 이런 제의를 해 오는가?
만약에 내가 재벌 가문이라면 몰라도,
이것도 아니라면 참 쉽지 않다.

그런데 인생의 반전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나를 도우고 보호하겠다고 자처하는 사람을 통해서 일어난다.
내가 고아인가? 아닌가?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없는가도 중요하지 않다.
나를 보호할 보호자로 자처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 삶이 달라진다.

올봄 4월의 기사에 미국의 유명 여배우 자신의 전재산을 캄보디아 출신 입양 아들에게 물려준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평소 곁에서 자신의 뜻을 잘 따라준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이것이 반전의 역사이다.

우리에게도 이런 반전이 있다.
세상의 보호자를 넘어서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이 우리의를 도우시는 보호자가 되시겠다는 것이 어마어마하지 않는가?

룻기 2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한 반전을 살펴 본다.
나오미와 며느리 룻이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땅 떵어리 하나도 없고,
먹고 살것이 보장 된 것도 아니다.
남들은 풍년을 노래하며 추수하는 시기에 돌아왔지만 아무것도 없는 불쌍한 인생이다.

그러나 이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오는 것, 여기에 반전이 있다.
1.하나님이 도우시는 반전은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다.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룻이 먹고 살기 위해서 보리 이삭을 주우러 갔는데 우연하게 보아스의 밭으로 가게 된다.
그러나 이 우연은 막연함과 다르다.
하나님이 이미 예비하신 은혜이다.

2.하나님이 도우시는 반전은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모습을 통해서 이다.

8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    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10    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하니
11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보아스가 룻에게 은혜를 입게 한 증거가 무엇인가?
8절-다른 밭에 가지말고 내 밭에 있으라!고 했다.
9절-소년들에게 명령해서 룻을 건드리지 말라고 하였다.
9절-목마르거든 소년들이 길어온 물을 마시라! 했다.
11절-보아스는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를 잘 섬기는 것과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온 삶을 알고 있다. 그래서 보아스가 룻에게 하나님의 상급이 있기를 축복한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은혜를 입기를 사모하고 열심히 일하면 사람을 붙여 주시고
실제적인 은혜를 부어 주신다.

그렇다면 그 축복이 무엇인가?
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배불리 먹고 남는 은혜이다.

20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보아스는 예수님을 예표한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기업을 상속받는 축복이다.
여기에서는 누구도 제외됨이 없다!
오직 하나, 나의 도우심과 보호자로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께 인정받고 상급받는 삶으로 마감하는 2019년이 되기를 간구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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