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어:지경을 넓혀서 풍성한 물댄동산(대상4:10)


제목: 뉴시즌을 맞이하는 자


글쓴이: 안영훈 * http://www.mool.or.kr

등록일: 2020-01-05 19:12
조회수: 26
 
인생의 새로운 시즌인 뉴시즌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 인생에 어떤 반전이 필요한지를 룻기1장을 통해 살펴본다.

먼저 반전없는 인생을 살펴보면 그 특징은 내리막길이다.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반전없는 인생은 형편이 내리막 길이 된다.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으로 간 나오미의 가정은 결국은 빈털터리가 된다.
그러므로 삶에 흉년이 든다고 해서 하나님의 백성의 삶에서 떠나서는 안된다.
반전없는 인생은 생이 내리막 길이 된다.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그래도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을 의지하고 살았는데 그들이 결혼도 하고 행복했지만
모압에서 10년쯤 살던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때에
두 아들도 죽고 과부 셋만 남게 되는 생의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면 이 저주받은 내리막 길의 인생에서의 반전이 무엇인가?
8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9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 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10    나오미에게 이르되 아니니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하는지라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향하여 돌아서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삶이 반전의 출발이다.
비록 남편 잃은 과부라도, 가난해도, 영향력이 없고 남에게 폐를 끼치는 삶이라도 상관 없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나오미는 어떠합니까?
스스로 고향으로 돌아가기도 창피한데 과부된 두 며느리까지 데리고 갈 자신이 없어진다.
그래서 며느리들에게 친정으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자신을 따라가도 희망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인간적인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 돌아오기만을 결심하면 하나님이 도우신다.
그 결심은 룻의 신앙고백으로 나타난다.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18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어떤 경우에도 인생을 행복으로 이끄시는 하나님만을 붙들고 나아가기를 굳게 결심해야 한다!
이것이 사람과 마귀의 유혹이나 말을 통해 자꾸만 내리막 길을 가게하는 것을 한번에 끊어버리는 반전의 비결이다.

그리고 또 하나 반전 이루려면,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19    이에 그 두 사람이 베들레헴까지 갔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20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2)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21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나오미는 자신을 어떻게 보았는가?
사람들은 내리막 길에서 하나님 품 안으로 돌아온 나오미 자체를 보고 기뻐하며 말한다.
나오미야!!!
나오미는 희락이라는 의미이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나오미가 말한다.
나를 나오미라고 부르지 마라! 마라라 하라!
마라는 괴로움이라는 뜻이다.

진짜 인생이 내리막 길에서 반전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바뀌지 않는 인생은 부정적인 사람이다.
나오미는 자신을 부정적으로 본다.
그리고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했다고 하며 자신의 잘못을 하나님께 돌린다.

이제 2019년이 얼마남지 않았다.
한해의 마감하고 새롭고 행복한 시즌을 난나기 위해
부정적인 모든 것을 돌이키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반전되는 년말이 되기를 기도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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