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어:지경을 넓혀서 풍성한 물댄동산(대상4:10)


제목: 부담


글쓴이: 안영훈 * http://www.mool.or.kr

등록일: 2018-07-25 18:22
조회수: 88
 
도시의 어부가 되라!

이해할 수 없는 걸음이다.

연일 내리쬐는 불볕더위에도 도시를 향해 걸음을 내딛는다.
주님이 주신 중보의 자리,
육거리에 마련된 기도의 자리를 향해 나아가는 자들이다.

누가 보더라도 명분이 될 수가 없고,
때로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너희에게만 그렇게 말씀하시더냐고 조롱할 수도 있는 걸음,

그러나 남들이 알아주지 아니할지라도 걸음하면서도 느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걸음이다.

그러면서 마음에 담겨지는 것이 있다.
주님이 마음에 담아주시는 거룩한 부담,
도시의 어부가 되라는 말씀에 대한 확신이다.

그러나 혹자들은 말할 것입니다.
그 부담이 주님이 주신 부담이 맞느냐고?

그러나 그렇다고 답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떨쳐버리려고 해도 자꾸만 마음에 부어지는 부담이기 때문이다.

골치아프고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나,
짜증나고 힘이 빠지고 절망하게 하는 부담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에서 평안이 임하고 설레이고
소망이 있고
감사하고,
축복하고 싶고,
무더위에도 또 걸음하고 싶은 긍정적인 부담이기에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부담이라고 확신을 한다.

그래서 이 걸음이 감사하다.
그리고 이 걸음이 기쁨이 되도록 이끄시는 주님이 감사하다.

새벽에 기도를 하는데에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에 담겨 오면서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 있다.

축복하라!는 음성이다.
그래서 성도들 한 사람 한사람을 축복하고,
포항과 대한민국을 축복하고,
선교사님들과 열방을 축복한다.

그러면서 성경의 말씀이 떠오른다.
시109:17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잠언 11: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이러한 축복이 성읍을 진흥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처럼,
그렇기에 상황과 조건과 상관이 없이 축복하기를 원한다.

비록 스스로도 이해하지못하고 행하는 걸음일지라도,
남들이 이해할 수 없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심지어는 그것이 그릇되었다고,
혹은 교만이라고 말하는 것일지라도 남들을 위해 중보하고 축복하고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걸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축복을 통해서 열매들이 나에게도 주렁주렁 열림을 생각할 때에,
도시를 향해 기도하는 이 걸음이 기쁜 걸음으로 내어딛게 된다.

그래서 자꾸만 축복한다.
도시를 축복하고,
교회들을 축복하고,
성도들을 축복하고,
모든 피조물을 축복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경륜들이 삶의 실제를 통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래서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을 덮고
하나님의 이름이 이 땅과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해 달라고..,
날씨는 무덥지만 그래도 감사하며 축복의 통로가 되기위해 걸음을 내어딛는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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