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어:지경을 넓혀서 풍성한 물댄동산(대상4:10)


제목: 뉴시즌이다!


글쓴이: 안영훈 * http://www.mool.or.kr

등록일: 2020-02-13 07:00
조회수: 5
 
2020년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시즌을 선포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광야 2세대처럼,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걸음에 부담이 없는 세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그 시즌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벽기도 중에 마음 안에서 갑자기 들려오는 확신에 찬 음성과
피부로 느껴지는 것과 같은 분명한 확신이 드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현실에서 기대할 무엇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마음에 확신이 드는 것,
그 무엇으로도 이 마음을 무너뜨릴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 시즌에 대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이 때에 마음에 담기는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요1:23,27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결국 세례요한의 고백처럼,
뉴 시즌은 우리의 삶이 내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옮겨지는 삶이어야 하고,
내 삶을 통해 예수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삶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을 외치면서 겸손히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을 통해서 가능함을 마음에 담습니다.

그 다음에 다가오는 말씀이 계시록 2장7절과 17절의 말씀입니다.

계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주님이 말씀하시는 새시즌을 맞아하는 자는 이기는 자입니다.
세상 상황에서 믿음으로 이기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된 자의 필수조건인 마태복음16장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이 세우시는 교회인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새시즌을 맞이하지 못하도록 음부와 세상의 권세로 성도된 사람들의 삶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겨야 합니다.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우리의 보혜사이신 성령님을 의지하여 반드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계시록 2장7절의 이기는 자가 받을 축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믿음으로 이기는 자는 감추인 만나를 받게 됩니다.
감추어진 만나, 즉 비밀스럽게 숨겨져 있던 것을 먹거리로 삶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출애굽 세대들이 먹거리가 없던 광야에서 40년 동안 먹을 수 있었던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
이처럼 우리가 영육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받는 삶을 살게 되는 새시즌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이기는 자는 흰돌, 즉 새 이름이 새겨진 흰돌을 받게 됩니다.
징표가 되는 하얀 돌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지울 수가 없는 예수 그리스도가 마음에 새겨진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예수님 밖에 줄 수 없는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영화를 누리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삶의 기대를 가지고 새벽마다 선포를 합니다.
그런데 며칠 뒤에 또 다른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새벽에 기도를 하는 중에 두 손을 들라 내가 도울 것이라는 마음의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두 손을 들때에 하나님이 싸우셔서,
여호수아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 생각을 하면서 모세처럼 손을 들겠습니다. 나와 성도들의 모든 싸움에서 승리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데,
출애굽기 17장9절 이라는 단어가 마음에담겨져서 성경을 찾아보았습니다.
외우고 있는 구절도 아닌데 성경에 있는 내용이 아말렉과의 전쟁의 내용이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함께하시고 확증을 주시는데,
연약한 믿음을 아시고,
세 번이나 동일한 말씀에 대한 확증을 마음 속에 담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가 마음에 크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상황에 상관없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오늘도 두손을 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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