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어:지경을 넓혀서 풍성한 물댄동산(대상4:10)


제목: 날 바보!


글쓴이: 안영훈 * http://www.mool.or.kr

등록일: 2020-02-13 06:57
조회수: 26
 
성경에 나오는 히안한 역사들 중에 마른 땅을 건넌 두 번이 신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철철 넘쳐흐르는 홍해와 요단강 가운데를 마른 땅으로 건넌 자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그들이 경험한 이 희안한 상황을 다시 보면서 간증을 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옛날에 이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니?
하나님의 기적으로 이 넓은 바다가 갈라지고 양쪽에 물이 벽을 만들고
나는 이곳을 마른 땅으로 건넜다.

그런데 사람들은 별로 감동할 것 같지 않습니다.
그게 진짜인가?
거짓말하지마라!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등등..
사람들은 농담으로, 흘러가는 소리로 들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수아 4장처럼 강바닥에서 가져온 돌을 기념비로 쌓으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이 돌이 무엇을 기념하는지 아니?
이 돌이 마른 땅을 건넌 것을 기념하는 돌이야!
그러면 사람들이 강바닥의 돌들을 보고 아 그렇구나
정말 하나님이 하신 것이구나 하고 감동도 하고, 인정도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의 삶을 귀히 여깁시다!
우리 일상의 작은 일들도 소중히 여깁시다!
삶들 속에서 하나님이 하신 기적들이나 감사할 일들을 표시 낼 건 표시 냅시다!
기념할 것은 기념하며 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 땅에서 살게하신 우리 각자의 인생은 너무나도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티비 드라마의 어떤 상황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뇌사에 빠진 딸을 보내면서,
장기를 적출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엄마가 딸에게 하는 말입니다.
내 딸로 살아줘서 고마워...

이 멘트를 듣는데..딸을 잃은 엄마의 슬픔은 가슴에 묻히고,
동료와 친구들은 뇌리에서 추억하는 존재로 살아있겠지만,
저 죽음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장 강하게 투영되는 것이 죽어가는 그 자신입니다.
또 그 모습은 이 세상을 살다가 언젠가 죽게되는 우리 자신입니다.

죽아가는데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말 왜에 아무런 도움을 주는 자가 없음을 느끼면서!
그래서 날 바보가 되자! 즉, 나를 바라보고 보배롭게 여기자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귀히 여깁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권세를 귀히 여깁시다!
마른 땅을 건너는 자들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하는 간증이 있는 자들이 됩시다.
영적, 육적, 재정적인 축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됩시다.

그렇다면 자신을 귀히 여기는 삶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수4: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표징이 있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수4:14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가 생존한 날 동안에 백성이 그를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 같이 하였더라
나를 귀히여기려면 나를 크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살인의 전력이 있는 모세처럼 거칠고 강력하지 못했습니다.

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나를 귀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의 강한 손길이 나와 함께 함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참 좋은 곳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귀히 여겨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 얼마만큼 가졌는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자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인가?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간증이 있는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고 있는가?
이런 것들이 귀히 여겨지는 자격들입니다.

어디 이것 뿐입니까?
하나님 또한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영원히 기념하십니다.

말3: 16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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