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어:지경을 넓혀서 풍성한 물댄동산(대상4:10)


제목: 독불장군..노!


글쓴이: 안영훈 * http://www.mool.or.kr

등록일: 2020-02-13 06:55
조회수: 53
 
인생에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절대 혼자서 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종교나 철학도 인생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진짜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삶이 되지 못하는 인생은 답이 없는 인생입니다.
성경은 여기에 대한 분명한 답을 우리에게 줍니다.
사람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어진 존재이며,
시작과 끝이 분명하고,
그 결과가 영원한 행복과 불행으로 갈리어진다고...

그래서 성경의 모세오경과 여호수아서를 보면
종살이 하던 불행한 인생의 행복과 행복한 인생의 불행등이 담겨 있는데
그 중심이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감 입니다.

이것은 종살이에서 해방되어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나,
우리가 인생의 광야를 극복하고 가나안의 행복으로 들어가는 비결도,
하나님과 함께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여호와 샬롬!,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평강의 삶을 외치고 축복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성도의 삶을 살지만 문제를 만날때는 달라집니다.
이때에 묘하게 돋아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고집과 자신의 잣대가 앞서는 독불장군 의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4장을 보면 가나안으로 진군하는 출애굽 1세대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 앞을 푸른 홍해 바다가 가로막습니다.
이 때에 하나님과 더불어서 은혜롭게 나아가던 그들의 모습은 이 상황으로 달라집니다.
출14: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그리고 민수기 14장을 보면 그들은 가데스바네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민14: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독불장군 의식은 삶에서 문제를 만날 때 마다 나타납니다
이것이 그들이 광야와 같은 비참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출애굽 2세대들은 달랐습니다.
여호수아 3장을 보면 그들은 하나님과 다불어 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들은 상황속에서 독불장군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따라 행동했습니다.

3:3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하나님의 사인이 무엇입니까?
보거든~
즉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인이 레위 제사장들에게 전달되어서 언약궤를 메는 것을 보거든~입니다.
여기서 보거든은-라아-나타나다/증명되다=즉 하나님의 말씀의 실제가 보여지거든, 그 뒤를 따르라
얼마나 쉽습니까?

그런데 왜 이 쉬운 방법을 취하지 못합니까?
의심/ 불신/ 인내하지 못함 등..
결국 내가 독불장군이 되어 내 스스로 판단하고 내 스스로 결정할 때에는 더불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인도 잃어버리고, 방법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권면합니다.
모든 것을 말씀대로,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러면 그러다가 내 인생을 망치면 어떻합니까?
이것도 믿음의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해 기다리다가 속에서 천불난다!고 말합니다.
아니요, 그래도 기다리고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기다리지 못한 사울왕의 최후는 결국 독불장군식인 자신의 결정 때문에 멸망함을 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 요단강과 같은 건널 수 없는 상황이 다가올지라도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그럴때에 하나님은 마른 땅을 건너는 것과 같이 순탄하게 우리의 삶을 이끌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충만하여 승리하는 시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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