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어:지경을 넓혀서 풍성한 물댄동산(대상4:10)


제목: 갈등과 계명


글쓴이: 안영훈 * http://www.mool.or.kr

등록일: 2019-05-23 00:47
조회수: 22
 
세상의 삶속에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쉽지 않다.
더군다나 세상속에서 경쟁력 있는 삶이 되기 위해서
말씀을 지키고 산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모험이기도 하다.

여러번의 실패 끝에 또 다시 똑겉은 갈림길에 선 가정이 있다.
하나님이 이끌어가시는 기업이 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하나님에 의해 경영되는 기업을 꿈 꾸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더군다나 함께 사업을 하는 파트너 기업의 오너는 타종교요 부지런함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분이다.

그래서 일주일 내내,
바쁘게 살아야 경쟁력있는 기업이 됨을 강조하기에
열심히 따라서 전진했는데 결국 계명 앞에서 부담을 가지게 된 것이다.

새롭게 결심을 하고 하나님의 기업이라는 이름으로 버텨왔지만,
결국은 주일에도 일을 하게 되고,
심지어는 주일예배에 기도 순서를 맡은 것도 지키지 못하고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바쁘게 회사가 돌아가다 보니,
결국은 몸도 마음도 지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마저 소홀하게 되었다.

공장 하나를 인수를 인수하면서
이곳은 기도하는 기업으로,
기도실을 만들고 아침에 기도로 시작하며 일하고
저녁에 기도로 마감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했었는데,
어느듯 기도는 고사하고,
주일을 지키는 것도 힘들게 된 상황이다.

이런 갈등에서 다시금 돌이켜서 말씀대로 나아가는 기업이 되게 하려고 말해보지만,
먼저 가정에서부터,
또 회사에서도 반대가 만만치 않다.

그런데 주님이 부담을 주신다.
그래서 가족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회의를 하면서
결국은 주일은 무조건 쉬기로 결정을 했다고 한다.
결국 우리의 삶의 목적은 세상 삶과의 갈등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삶으로의 변화이다.

그래서 고민하고 있는 가정을 심방하면서 주님이 마음에 감동으로 주신 이 말씀을 전하면서 말씀으로 위로한다.
말씀의 위로는 때로는 쓰기도 하지만 그것이 양약이 되기에 귀한 것이다.

신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11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에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12 여호와께서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13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1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가 거기로 건너가 받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계명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로 격려를 한다.
크리스찬 기업의 모델이 되었던 모 그룹이 “주일은 쉽니다.”라는 세상 사람들의 안목으로 볼 때에는 상식밖의 전략으로 나아갔는데,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이 감동하시는 계명을 지키는 기업이 되었기에 30위의 순위에 들기도 했다고...

그러나 그와 반대로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경영의 방법인 호텔과 백화점 등을 인수하면서 고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상식적인 시각을 얘기해 주면서,
세상의 방법보다 말씀을 우위에 두는 삶의 중요성을 전하였다.

감사하게도 이것을 받아들이고,
오너에게 가서 주일은 쉬겠다고 하는 용기있는 결단과 고백을 한다...
그런데 오히려 이 회사가 없으면 안되기에 그렇게 하도록 하는 결정이 내려지는 것을 보면서
세상에서 영향력있는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씨름하면서
하나님과 승부하는 자들임을 실감을 한다.

그러면서 성도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계명을 지키는 삶으로 승부하라는 쓴소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저 또한 말씀대로 증거하는 삶이기를 다시금 결단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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